웹툰 바퀴벌레 결말
드디어, 바퀴벌레의 이야기는 끝났다. 몽상 님과 그의 친구들이 악마의 손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여 마법과 바람을 잃었던 파티를 되돌려 놓고 다시 소스로 돌아갔다.
이들은 각자 소중한 물건을 획득하고 각자의 물건들을 취합하여 마법을 다시 복구하는 것을 성공하였다. 담배 님께서는 여름에 빛과 찬란하게 되돌려 받은 빛과 번개의 마법을 취합하여 빛과 바람과 함께 벌어지는 놀라운 마법을 손에 넣었고, 핀꽃 씨는 기억과 장난감을 취합하여 다시금 마음고리를 만들어낸 것이다. 당빠이 씨는 그의 기억과 아기비는 취합하여 기록과 추억과 함께 역사도 복구했다.
모든 이야기는 바퀴벌레가 악마의 손에서 도망치고 다시 소스에로 돌아가고 마법과 바람을 줍은 이들의 역할이 끝났다. 몽상 님과 그들은 자신들의 능력을 사용하고는 이들 마법과 바람을 결합하여 다크네스와 그가 일으키려던 악의한 일들에 맞서 모든 종족들과 함께 힘을 합하여 빛과 찬란함으로 마음 전환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모든 사람들이 즐겁게 돌아도 몽상 님과 그의 친구들이 각자 그들의 물건을 되돌려 받기를 기다리다가 단 하나의 사람이 자신의 물건을 되돌려 받지 못할 때가 있었다. 이것은 파티를 되돌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온 사람이었던 악마이었던 시트라일라 님이었다.
시트라일라 님의 목적은 그가 소중한 기억들과 사랑과 친구들을 찾으러 다크네스로 가기 위해 자신의 목적이 담장의 마음을 바꾸고 돌아가는 마법을 가지고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시트라일라 님은 마지막에 몽상 님과 그들의 엘프, 사람 모두가 악명높은 악마로 돌아가기 전에 고향의 사랑을 기억하게 해달라는 마음으로 마법의 깃발을 일으키려고 할 때 그는 악마 손의 장기로 마지막에 승부를 낼 수 없었다.
몽상 님만이 이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 시트라일라 님과 함께 마법바람을 취합하여 마음까지 아름다하게 변화시키고 고통 속으로 사랑을 복구하고 돌아갔다. 몽상 님과 시트라일라 님은 결국 사랑 사이에서의 인연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이 마음과 함께 친구들과 여름밤의 마법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
시트라일라 님이 세상을 찾아가면서 기억한 그리스의 이야기가 그 마음 속에 머물면서 마침내 전해지는 바람과 빛은 그가 다시 소스로 돌게 될 때 몽상 님과 시트라일라 님의 사랑을 이뤘던 곳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모두가 고인 강 동굴 아래 하늘의 마법성에 잠시 들어갔을 때 몽상 님과 시트라일라 님의 고통과 사랑에서 생긴 빛과 바람의 마법이 놓여지고, 다시 열릴 광경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승리로 이어진 바퀴벌레의 모험 이야기는 역사를 되돌리고, 마법과 바람을 잃은 파티를 다시 소스로 돌려놓고 정의로 싸우는 이들의 힘을 합하여 악마와의 싸움에서 모두가 승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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