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 밟아 죽이는 꿈
오늘 밤, 나는 잠든 채 어떤 끔찍한 꿈을 꾸었습니다. 꿈의 주인공은 나 본인이었습니다. 나는 가로수 길 사이의 궁수길을 걸었습니다. 온갖 연꽃이 작물에 싱싱하게 가득햇습니다. 가라앉은 햇살은 내 피부를 자극했고, 공기는 내게 새로운 힘과 에너지를 주었습니다. 길 사이에 들어와 있었던 꿈 속의 동물들은 모두 생기가 있었고, 그곳에는 특별한 느낌이 들렸습니다.
갑자기 나는 지면에 바퀴벌레가 모여있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저들은 내 발 밑에서 놀고 있었고, 나 역시 저들의 존재를 느꼈습니다. 나는 저들과 마주한 깊은 시선을 바꿔보며 그들을 온갖 방법으로 잡아보려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들을 밟고 죽이기로 결심했습니다.
나는 바퀴벌레들이 있는 곳에 다가가 바퀴벌레들과 상대로 싸웠습니다. 나는 간신히 저들을 밟아 죽이고 자신을 보호하려는 의지와 열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저들을 수백마리이상 밟은 이후 내 자리에 앉는 채 시체들을 따라 걸어 다니었습니다. 나는 동시에 충격과 슬픔을 느꼈고, 피로하고 지쳐가는 것을 역시 느꼈습니다.
바퀴벌레들로부터 멀어졌을 때, 나는 깊은 아픔과 불안감 속에서 고뇌 끝에 그리스도를 호소하고 바퀴벌레들을 잊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꿈은 잠에서 깨어날 때까지 계속되었고, 나는 바퀴벌레들의 모습과 느낌을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거의 매일 아침, 밤 에 다른 꿈들을 꾸어 주지만, 나는 그냥 우울한 마음 속에 기록하려 합니다. 나는 나의 마음 속에 깊이 새긴 그림을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꿈은 나의 감정들을 가늠하는 그리했고, 나는 바퀴벌레로부터 학습한 것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나는 여전히 따뜻한 길을 따라 걷는 동안, 바퀴벌레들은 이제는 늘어진 눈물로 만들어진 잔물결과 닮아 있습니다. 나는 그 바퀴벌레들을 잊고 없애기 위해 강한 의지로 항상 인생을 보내는 것이 책력됩니다. 그리고 나는 허각에게서, 그 강한 뜻이 이지러지기 위해 또다시 같은 꿈을 꾸 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나는 이 사건이 저에게 사랑의 의미를 배우게 한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가장 먼저 나는 참는 것부터, 같은 길에 같이 가능한 사람들을 소중다고 여기고, 나는 서로 사랑하는 것으로 바퀴벌레들처럼 자기보다 작은 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꿈 내용을 이해하고, 길 에서 걷는 나의 바퀴벌레 밟아 죽이는 꿈 엊그제 겹치는 것은 없습니다.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나는 차마 바퀴벌레들이 울면서 떠 나갈 수 없는 모습 방금 생각이 났습니다.
꿈속 바퀴벌레들은 내가 밟고 죽이기로 결심한 시점 이후로 점점 더 많은 의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나의 불평등과 무관심을 보고 있는 생물들입니다. 게다가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알리는 이미지입니다. 바퀴벌레를 죽이는 것이 속상하고 감격스러웠기에 더욱 동감이 깊습니다.
이 사건의 경우 아무런 심리적 부하도 없이 끔찍한 일을 밟아부산 잊기는 쉽지 않습니다. 특히 나는 아직까지도 내가 열차에서 감정적으로 커지면 바퀴벌레들 그림이 떠올랐을때 내 마음 속의 망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억을 가슴 속에 담아 따라가면 열광적인 사랑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꿈의 의미는 인생의 다른 여러 일들과 복수하는 방법도 같이 제시합니다.
앞으로 나는 바퀴벌레들 사이로 들어가는 길이 어려울 것이고, 그해저귀 한 마음으로 나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는 인생을 사랑하는 느낌을 줄 수 있는 최선의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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